지난 7월 4일 새벽에 경북 안동에서 20대 남성 A씨가 시비 끝에 상대 일행 중 한명을 커터칼로 무참히 살해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관련 소식 정리해보겠습니다.
사건 개요
- 7월 4일 오전 1시 경 안동 시내의 유흥가에서 A씨(가해자)가 일행을 기다리며 술을 마시고 있었음
- 지인과 나가려던 A씨에게 뭘 쳐다보냐며 B씨(피해자) 일행과 A씨가 시비가 붙음
- A씨는 B씨 일행에게 몸싸움 끝에 1시간 가량 끌려다니며 구타를 당하게 되었고 이에 분이 풀리지 않은 A씨는 인근 편의점에 들어가 공업용 커터칼을 구입함
- B씨 일행을 다시 찾아간 A씨는 격하게 밀치는 B씨의 목을 커터칼로 찔러 B씨는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둠
경찰에 살인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경찰에 체포될 당시 조사가 어려울 정도로 만취했던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고 12시간이 지나서야 조사를 할 수 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가해자의 신상털이와 피해를 보는 무고한 사람들
이에 가해자 A씨를 두고 조폭, 도축업자, 전문 칼잡이 등 수많은 근거없는 신상에 대한 루머가 돌아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았습니다.
이 밖에 A씨가 근무한다고 지목된 한 정육식당 측은 안동 지역 SNS에 가해자와 전혀 관계가 없다며 이 사건으로 가족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억울해 하였으며 허위 유포자를 찾아 법적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 루머들에 경찰은 "온라인상에 피의자의 확인되지 않은 신상이 근거없이 돌아다니고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라며 평범한 대학생들이 안동에 놀러와 술을 마시다 옆 테이블과 시비가 붙었고 피의자도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고 말했다"라며 근거없는 신상털기를 일축했습니다.
또한 가해자 A씨는 직접 도축일을 하지 않는 관련 업계 종사자로 파악됐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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