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경유 값은 물론 그냥 기름값 자체가 노답이다. 주유소에 갈 때마다 한숨만 나오며 다음 차를 바꿀 때는 꼭 전기차를 구매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된다. 세계적인 추세가 점점 전기차를 경쟁적으로 개발하고 있고 내연기관 못지않은 전기차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출시 예정인 아이오닉 7, EV9 외에 폴스타, 씰과 같은 해외 전기차들도 현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지금 오늘은 EV9의 현재 나와있는 정보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1. 출시일
기아에서는 공식적으로 내년인 2023년까지 플래그십 모델인 EV9을 출시한다고 밝혔으며 2027년까지 매년 2종의 전기차를 출시하겠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따라서 계획이 틀어지거나 반도체 수급이 원활히 잘 된다면 2023년 하반기 출시는 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 예상 가격
준대형 SUV, 전기차, 플래그십 모델이라는 말에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예상했었다. 8,500만 원 이상의 전기차는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보조금 지원도 받지 못하므로 8,500만 원 미만으로만 출시가 되었으면 하고 개인적으로 바랐다.
하지만 기아에서는 EV9의 가격을 5만달러라고 언급한 것으로 볼 때 이는 한화로 약 6천3백만 원이므로 생각보다 너무 착한 가격에 놀랐다. 실질적으로 보조금의 지원을 받고 구매한다면 구매자가 실제로 지출하는 금액은 5천만 원 후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3. 디자인
- 대부분의 전기차가 곡선형의 완곡한 디자인인데 반해 EV9은 각지고 단단한 느낌이다
- 전면부는 신형 니로와 비슷한 디자인이며 얼굴 전체를 덮는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가 구현되었다.
- 수직형의 길쭉하지만 좁은 헤드램프의 탑재로 더욱 세련된 느낌이 든다.
- 차 후방의 리어램프는 세로형으로 상당히 각지고 직선적인 형태를 하고 있어 하나의 포인트로 보인다.
- 22인치 크기의 3스포크 휠이 더욱 현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만들어 준다.
4. 실내 및 주요 기능
- 27인치의 울트라 와이드 일체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 실내의 개념을 재구성하는 스페이스 이노베이션 개념을 적용하여 서로 마주 보는 시트를 이용할 수 있다.
- 스마트 글라스 기능의 탑재로 태양광의 가시광선을 자동으로 조정한다.
-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OTA)이 탑재되며 소프트웨어 기능을 선택적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적용된다.
- 레벨 3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다.
5. 제원
- 사이즈는 전장 4,980mm , 전폭 2,055mm, 전고 1,790mm , 휠베이스 3,100mm이다.
- 자체 테스트 결과 1회 완충 시 540km를 주행할 수 있다 하며 실제 출시되면 400km대 후반의 주행거리가 예상된다.
- 350Kw급 초고속 충전으로 완충까지 40분 선으로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단 6분 만의 충전으로 100km의 주행이 가능하며 제로백은 5초대이다.
- 배터리는 SK 이노베이션이 공급하는 100 kWh급의 배터리가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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